적당한 고통은 희열이다

- 댄 브라운 '다빈치 코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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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일기

hongssup_ 2024. 9. 2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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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8 (수)

이빨닦으면서 월싯(wall sit) 1

 

오랜만에 퇴근 후 러닝 4.14 7:30 페이스 31분

노을이 예뻤다.

 

240904 (수)

수요일은 러닝 데이

4km 7:10 페이스 + 1키로 마무리 걷기

처음과 마지막은 예은님이랑 같이 뛰어서 7:30 ~ 8분대 페이스로 천천히 달렸고,

중간에 기민님이랑 둘이서 7:00 페이스로 1키로, 6:30 페이스로 1키로 달려보았다. 

처음 시작할 때 7:30 페이스로 조금만 달려도 숨이 많이 차고 말걸어도 대답도 못했는데

이제는 6:30 페이스도 꽤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겠더라. 물론 1키로 밖에 안달렸지만 ^^

월싯이랑 무릎강화운동 열심히 해보자!

 

240906 (금)

퇴근하고 집와서 쉬다가 러닝

4.08km 25분 6:07 pace 

밤공기가 이제 정말 시원해져서 크게 힘들지 않았다. 오 이제 진짜 할만하네? 

다음엔 5:30 페이스를 도전해볼까나

 

240908 (일)

호엥 왜 다시 더워졌냐. 힘들자나..

5:30 페이스는 쉽지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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