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고통은 희열이다

- 댄 브라운 '다빈치 코드' 중에서

운동/등산

암릉 천국 기차산 그리고 해골바위

hongssup_ 2024. 11. 17. 23:38
반응형

2024-11-17 (토)

배찢어지게 많이 먹고 많이 웃은 기차산

가본 산 중에서 가장 암릉이 심하고 다이나믹했다.

원래 흐리고 비소식 있었는데 날씨 너무 완벽했고

사람 아무도 없어서 너무 좋았구 최고였다!! 

기차산 해골바위

아니 11월 중순인데도 날이 따듯해서 그런가 가는 길에 단풍이 너무 예쁘더라 

그중에서도 노오란 은행나무들은 진짜루 💛

 

728x90
반응형

'운동 > 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악산 영봉 눈꽃산행 - 보덕암 코스  (0) 2023.01.25